갤럭시s9 플러스 자급제폰 구매후기
갤노트8 이 나왔을때 엄청난 뽐뿌를 받았는데 잘 참았다.
내 갤노트5가 너무나도 잘 작동 되었기 때문이다.
허나 갤럭시s9 모델이 나오고 급 뽐뿌가 왔다. 특히 사전예약이 날 땡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통신사 사전예약들을 꼼꼼히 살펴 보았는데 , 평균적으로 8기가정도 사용하는 나는 아무
리 싸게사도 9~10만원 이상은 내야 했다.
아~ 이건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 U+알뜰모바일 보편요금제 11 이 세금 포함 2만4천원이란걸 알았다.
갤럭시 s9 + 자급제폰을 삼성에서 이번에 같이 나온다고 해서 찾아보았다.
11번가에서 11Pay로 결제하면 22개월 무이자 와 롯데카드 9프로 청구할인 까지 하니
105만원으로 폰을 살수 있었다.
U+알뜰 모바일 요금 24200월 ,기기값월 할부금 47700원 하면 7만2천원이다.
통신사에서 256기가를 아무리 싸게 사도 6만원대 통신요금을 선택해도 10만원이 넘는데
이렇게 사는게 제일 이득이다.
S통신사 번호이동시 요금이다.
할부이자 5.9프로를 안내도 된다.
유플러스 알뜰모바일 가입절차도 엄청 간단하다.
싸이트가서 신청만하면 집으로 유심이 온다.
그 다음날 유심이 바로왔고,
내 갤럭시 s9+ 에 꽂으면 된다.
간혹 전화를 하는건 되는데 받는건 안될때있는데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핸드폰 IME와 일련번호 , MAC 어드레스를 알려주면 끝난다.
레알 쉽다.
사전예약 상품도 개꿀이다.!
갤럭시 s9+ 와 유플러스 알뜰 모바일 조합이 제일 최고다.
통화 품질도 유플러스와 동일하기 때문에 좋다 .
초반에 좀 어려움이 있을때에도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빠르게 처리 되었다.
내가 카드제휴 할인까지 같이 신청했으면 제일 싸게 샀을거 같다.
이전 통신사도 헬로모바일 알뜰요금제를 썻는데 , 유플러스 알뜰모바일이 더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