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레 노트

그 유명하다는 포켓몬고를 해보았다.나는 그다지 감흥이 없다. 이사람은 포켓몬 박사인가? 마스터인가? 보통 여자캐릭터를 고르지만 이번엔 남자를 골랐다. 꼬북이를 잡아보자. 잡았다 요놈아!!! 포켓몬들을 잡는 재미는 있는데, 딱히 그시간말고 더 할건없고, 난 수집에 그다지 관심이 없기 때문에게임을 열정적으로 해볼만큼에 재미또한 못 느꼈다.

첫 VR 게임 리뷰 . 첫 VR 게임 리뷰가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게임이 아니라 다른 회사 게임이다.국내 게임 개발사 5MINLAB 이라는 회사다. 게임이름은 토이 클래쉬간단하게 장난감을 가지고 하는 디펜스 게임이다.그래픽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퀄리티도 꽤 높은 편이다.프레임도 잘잡은거 같다.UI 구성도 나쁘지 않았다.플레이 영상 메인 화면가운데 집게 같은게 마우스 커서 같은것이다. 메인 메뉴 구성 유닛들을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구역이다. 플레이 화면 .가운데서 유닛들을 뽑아다가 아래로 내려 놓으면 된다. 유닛을 내려 놓는 장면 내가 지키는곳은 저 탱크 기지다. 내가 부셔야 하는곳은 이곳이다. 토이클래쉬는 잘만들어진 게임 같다.그래픽도 컨셉이랑 부합하게 잘만들어져 있고,UX도 나쁘지 않았다. 나도 ..

액션스퀘어에 새 신작!! 재작년 지스타에서 나온 영상을 보고 기가막히다라고 생각하던 게임이다. 그래서 출시를 많이 기다렸던 게임이다. 튜토리얼 화면이다 . 성을 꾸미는건가? 스킬을 획득하는 장면 . 장수들을 획득하는 장면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타격감이 뭔가 가벼운 느낌이다. 언리얼 엔진에 그 특유에 액션 타격감이 없는 듯한 느낌이랄까나?이펙트와 애니메이션은 굉장히 부드러웠다. 근데 때리고 맞고가 너무 스무스해서 타격감이 어색했다.일기토도 있다는데 플레이를 더 해보고 글을 써야할것같다.

G스타에서 플레이 해본 리니지2 레볼루션은 별로 였다고 생각했다.왜냐 내가 플레이전에 나온 광고 영상들을 보면 그래픽이 장난 아니였기 때문이다.근데 막상 폰에서 본 그래픽은 기대이하였다.하지만 출시하고 플레이하면서 생각이 변했다.다른 온라인게임도 마찬가지였다는 생각이 든다. 사전 영상과 플레이 영상은 다르다는거.리니지2 레볼루션은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은 이건 그냥 온라인 MMORPG인거같다.그래서 그냥 PC에서도 플레이되게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내가 다른 모바일 MMORPG를 플레이 해볼려고 여럿 설치를 해보았지만,퀄 떨어지는 그래픽과 UI 난잡함에 바로 지웠던 기억이 있다. 근데 이건 그냥 눈에 다 잘들어왔다. UI도 그렇고 , 전체적인 그래픽도 그렇고,눈뽕만이 아니라 UX적으로도 진행하는데 나쁘..

리니지 레드나이츠 이거 내가 생각했던 NC에서 만든 게임이 아니였다.게임에 디테일은 세세하고 깨알같이 높다. 근데 나는 이런 스타일 게임은 널리고 널렸는데, 굳이 NC에서 만들필요가 있나 싶다. 그것도 NC에서 첫 리니지 IP를 활용한 게임이 말이다.현재 순위가 높긴한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잘모르겠다.근데 리니지 + 아재 조합은 짱인거 같긴하다.이게 매출1위도 찍고 아직까지 2위 인걸 보면 말이다.다른것보다 난 재미가 없었다.